피해자인데도 불구하고 가해자마냥 취급하는 이 업계.
탈락 사유가 이직이 많아서 라는 것은 희대의 개소리다.
내가 창업부터 스타트 중소 대기업까지 그리고 알바부터 계약 대리 과장 부장 실장까지
면접관 부터 인사권까지 전부 다 겪어본 상황에서
정말 별 거지같은 회사와 인간들을 다 봤는데 면접관놈들은 그저 따땃한 회사서 몇년간 배두드리며 월급 받아가며 살아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불가항력적 상황같은건 고려도 안하고 알지도 못하니까 말이 안통한다. 과연 회사가 힘들어져서 월급 아껴드리기위해 먼저 그만둬 드리겠다는게 죄일까? 조상까지 욕하는 놈과 엮여서 나간게 문제일까? 아니 애초에 뭔가 해보기 위해 이런 역경을 이겨내며 버틴게 그게 죄인가? 그저 무능해도 회사에 오래 버티며 월급 빨아내는걸 선호해? 지돈 아니라고 아주 막말쳐하는구나.
그래 회사의 방침과 가치관 때문에 그런다는 것들은 인정한다. 하지만 월급 루팡만 해대면서 가치관만 들이대며 걸러내는 놈들 때문에 그러는건 인정할 수 없다.
그렇게 그래서 니들이 잘난 눈으로 뽑은 인간들이 성추행하고 때리고 괴롭히고 욕하고 게임 망쳐놓고? 아주잘 났구나. 그래 보는 눈이 뛰어나서 그런 놈들 뽑는구나? 스마? 엔? 넷? 아주 개판이지. 그래 계속 그딴 식으로 걸러내보거라. 사건사고는 더 커질 것이다ㅡ 언제까지 그러나 난 지켜보마.
정신들 차려라 나중에 또 빌질 기지말고
꼭 그딴식으로 무시하고 걸러내다가 장르바뀌면 조라 찾아대더라? 뮤식한놈드르
필요할 때만 굽신거리는 비굴힌 냄비 산업 게임업계. 토쏠린다. 평생 알피지나 쳐 만들다 깡통차거라. 반드시 복수해주마 10년전 그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