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원생각이 없었는데 (사실 넷게임즈 회사를 몰랐어요...)

여튼 먼저 잡코리아 통해 입사제안이 와서

그 후 살펴보다가 실적도 좋고 의미있는 개발을 하려는구나라는 생각이들어 지원해서

pt 면접 인성면접 동시에 보고왔는데

pt면접 논점을 내가 너무 잘못잡아서 털리고

면접만 거의 2시간30분 본것 같아요 ㅎㅎ....;;;

면접비 안줘서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백퍼 탈락같아서 아쉽긴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