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1년차가 된 프로그래머입니다. 게임잡에서 여러 정보들을 찾아보긴 햇는데 그래도 궁금한 점들이 남아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됫습니다.
1. 이력서 작성할 때 내가 작업한 것들에 대해 어느정도로 상세하게 작성하는게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업적, 일일퀘스트등의 컨텐츠를 개발햇을때를 보면 (클라, 서버 DB구조까지 전부 작업했습니다)
- 해당컨텐츠를 담당해서 개발
- 컨텐츠의 클라이언트와 서버 처리부분까지 둘다 개발
-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패킷 처리, 퀘스트 타입에 따른 DB 구조 설계, 컨텐츠 진행시 데이터 체크 로직을 직접 구현
일단은 이렇게 3개정도로 생각되고 3번째보다 좀더 자세히 적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2. 1년차와 2년차의 이직시 큰 차이가 있나요?

3. 1번 질문과 약간은 연관이 있는데 클라이언트 개발자이지만 툴작업 이나 AWS, 서버작업을 햇던것에 대해서 자세히 서술하는게 클라이언트 개발자로서 이직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4. 이직시 자소서가 어느정도의 영향을 미치는지도 궁금합니다.

죄송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조금 길어졌네요. 해당 부분들은 어떤분에겐 사소한것들이라 느끼실수도 있지만 저는 처음 겪어보는 부분들이라 어렵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경력자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