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선생님의 말을 들었어야했다..
- 작성자
- 안돼 돌아가
- 작성일
- 2020-01-08
- 조회수
- 3273
- 좋아요 수
- 0
일단 인생에서 첫번쨰 실수 인문계 학교간것.
인문계에서 공부 어지간히 잘하지 않는이상 국립대 가기도 힘든게 사실.
그리고 두번째 실수 게임스쿨간 것.
내 나름 생각으로 어중간한 성적으로 대학갈빠에 게임스쿨가서 기술이라도 배우자해서 갔는데
물론 배운건 많지만 지금와서 면접보러 다니니 이 정도 실력으로 취업할지 의문.
취업이야 뭐 어떻게든 포트폴리오 보강하고 하면 할수는 있겠지만
과연 그렇게까지 열심히해서 연봉을 많이 받는것도 아니고 후려치기 당하면 2400~2800선일 거 같은데
그렇게 해서 과도한 업무를 버틸 수 있을까 의문이 듬.
아직 젊은 나이지만 이제와서 다른 곳으로 눈돌리자 하니 현실적으로 힘든게 사실.
고등학교때 선생님 말씀을 들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듬..
그래도 뭐 지금 내게 주어진길은 이길이니 열심히 하고 다시 포트폴리오 보강하는 수 밖엔 없지만..
실업계 가서 이미 나보다 훨씬 빨리 취업을 해 연봉 4000을 넘게 받고있는 친구의 소식을 들을때 이가 갈리는게 사실.
인문계에서 공부 어지간히 잘하지 않는이상 국립대 가기도 힘든게 사실.
그리고 두번째 실수 게임스쿨간 것.
내 나름 생각으로 어중간한 성적으로 대학갈빠에 게임스쿨가서 기술이라도 배우자해서 갔는데
물론 배운건 많지만 지금와서 면접보러 다니니 이 정도 실력으로 취업할지 의문.
취업이야 뭐 어떻게든 포트폴리오 보강하고 하면 할수는 있겠지만
과연 그렇게까지 열심히해서 연봉을 많이 받는것도 아니고 후려치기 당하면 2400~2800선일 거 같은데
그렇게 해서 과도한 업무를 버틸 수 있을까 의문이 듬.
아직 젊은 나이지만 이제와서 다른 곳으로 눈돌리자 하니 현실적으로 힘든게 사실.
고등학교때 선생님 말씀을 들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듬..
그래도 뭐 지금 내게 주어진길은 이길이니 열심히 하고 다시 포트폴리오 보강하는 수 밖엔 없지만..
실업계 가서 이미 나보다 훨씬 빨리 취업을 해 연봉 4000을 넘게 받고있는 친구의 소식을 들을때 이가 갈리는게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