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부산 T사썰 보니까 화상면접 썰 생각나네 ㅋㅋ
- 작성자
- KA_29974***
- 작성일
- 2021-09-27
- 조회수
- 2630
- 좋아요 수
- 0
1차면접은 되게 화기애애했음.
2차면접은 부대표라는 여자 참석한 2:1면접이었는데..
실무자는 발음이 명확하고 목소리가 커서 잘 들렸지만
부대표는 노트북이랑 떨어져 앉아서 그런지 앵앵거리기도 하고 소리도 잘 안들려서 "죄송하지만 잘 안들렸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를 2번정도 했더니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변화 → 손톱뜯기 시작.
그 이후로는 질문도 잘 하지도 않고, 면접보다는 손톱을 뜯는다라는 행위에 대해 더 관심이 있어보였음.
그 이후로 걍 인사팀 전화랑 메일 다 차단했는데
갔으면 참 열불 터졌겠구만요..
2차면접은 부대표라는 여자 참석한 2:1면접이었는데..
실무자는 발음이 명확하고 목소리가 커서 잘 들렸지만
부대표는 노트북이랑 떨어져 앉아서 그런지 앵앵거리기도 하고 소리도 잘 안들려서 "죄송하지만 잘 안들렸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를 2번정도 했더니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변화 → 손톱뜯기 시작.
그 이후로는 질문도 잘 하지도 않고, 면접보다는 손톱을 뜯는다라는 행위에 대해 더 관심이 있어보였음.
그 이후로 걍 인사팀 전화랑 메일 다 차단했는데
갔으면 참 열불 터졌겠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