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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사 잡플래닛 평점이 유머

작성자
어이이
작성일
2020-03-07
조회수
4261
좋아요 수
0
임금체불, 부당해고, 강제야근, 철야, 성희롱, 하급자에게 욕설, 폭행...등등이 있었거나 아직 있는 곳
매우 무능하고 기분파인 일부 임원급. 절대로 다른 회사 이직 못할 수준.
그직군 그연차면 딴놈들은 다 날아다닌다.

임원급이라는 자각이 전무하다. 텃세만 가득. 심기 불편하면 갑질. 갈등을 중재할 사람이 갈등의 최선봉.
본인은 절대 자각못함. 감정적 언사. 비합리적, 감성적 의사결정. 회사가 동아리라고 생각하나?

업계네임드나 최측근들도 모조리 도망가게 만드는 대표이사. 아직도 붙어있다면 정신력만큼은 인정합니다.

편의시설? 없다. 그런건 없다. 없다고. 전혀 없다. 이런 회사는 처음본다.
의자와 컴퓨터와 책상이 있다. 그게 전부다. 아, 마우스도 있다. 대단하다.

야근은 고용노동부한테 귀싸대기 한대 맞고 조심하는것 같지만 그래도 시킨다. 포괄임금제니까.
52시간 만땅 채워야 너는 인정받는다. 아니면 월급도둑이다.
이지경인데 기사 한번 안난 신기한 나의 전회사. 대한민국 소기업 평균인가보다.

잡플래닛을 열어서 리뷰를 봤다
이 회사가 3점대라니 어이가 없었다.
아니...네임드회사들이나 3점대지 무슨 여기가 3점대냐 ㅋㅋㅋ
1.8 정도가 적당한데...어이가없네

자세히 읽어보니 무슨 찬양글처럼 평점 4점대 5점대로 특정기간에 쫙 도배해서 적었더라
이게 무슨 희한한 자기위안이냐. 애처롭게 산다.

같이 다니던 분들 이직하십쇼...별것아닌 저도 했습니다...거깄다가 암걸려 뒤집니다.
아 회사이름 확 써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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