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는 총매출이 오히려 늘었던데

뭐안힘들단건 아니지만

지금 경제자체가 이모양인데 안힘든데가 어디있을까요



대기업에 계신 플머분들한테 여쭤봐도 딱히..

그냥 직장인은 다힘들지~ 하는 반응이거나

오히려 본인회사팀장이 사람없어서 못뽑고있다고 그러던데. (중소아님)





유독 게임업계가 지반부터 흔들려서 다무너져내리는듯한 뉘앙스가 너무많은데.

진짜 공장이나 택배알바에 비빌만큼 힘든가요.


여기선 업계에대한 여론이 너무 안좋아서 불안해지다가도

게임잡에 질문올라오는 수준들 보면 좀 어처구니없기도 하고.


지망생이다보니 대체 뭐가 진짠지 알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