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 개발자 준비생 고민입니다.
- 작성자
- NV_29828***
- 작성일
- 2020-01-24
- 조회수
- 2499
- 좋아요 수
- 0
작년 10월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현재 3개의 간단한 게임을 만들며
게임 개발 그리고 기능 구현을 하며 정말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만든 포폴을 들고 이번달에 첫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면접을 봤지만
결과는 아직안나왔지만 직감할 정도로 기술면접에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생각들었습니다. 기초가 부족하구나. 내가 작성한 코드가 많이 난잡한 코드구나
라는 등등의 생각입니다. 심지어 같이 면접오신분들은 술술 잘 대답하시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약간의 혼란의 시기가 왔습니다. 일단 다시 C# 기초부터 공부하여 기초를 다시잡고 있지만 ,
뭔가 벽에 막힌 느낌이랄까...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 첫잔에 어떻게 배가 부르겠나
더 도전해보자 라는 생각.... 수 많은 생각이 들어 오늘하루는 공부를 못하고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게임 개발 그리고 기능 구현을 하며 정말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만든 포폴을 들고 이번달에 첫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면접을 봤지만
결과는 아직안나왔지만 직감할 정도로 기술면접에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생각들었습니다. 기초가 부족하구나. 내가 작성한 코드가 많이 난잡한 코드구나
라는 등등의 생각입니다. 심지어 같이 면접오신분들은 술술 잘 대답하시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약간의 혼란의 시기가 왔습니다. 일단 다시 C# 기초부터 공부하여 기초를 다시잡고 있지만 ,
뭔가 벽에 막힌 느낌이랄까...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 첫잔에 어떻게 배가 부르겠나
더 도전해보자 라는 생각.... 수 많은 생각이 들어 오늘하루는 공부를 못하고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한번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