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러는 만 3년차 넘어가면서부터 몸담그는 플젝내용이 중요해지는거 같음..
- 작성자
- NV_21844***
- 작성일
- 2019-10-14
- 조회수
- 1303
- 좋아요 수
- 0
신입부터 3년차까진 솔직히 차이 안느꼈고 사실 그게 4년차까진 그렇다고 생각드는데,
그이후부터 확 벌어지는 케이스를 너무많이봤음..
신입은 경력 한줄이 더 급급하니까 일단 암대나 못해도 최소 1~2년 채우는게 중요한데,
3년차 지나고 4년차되면서 잘 생각해야 되는 타이밍에 접하게됨..(본인이그래서..)
엄청 잘해서 그나마 개발력과 자금력 좋은 회사(중견급이상의)의 플젝에 들어가거나 하는게 아닌이상은..
그밑으로 정말 포폴로 부르기에 민망한 플젝이나 인디게임같은 곳에 들어가서 작업 쌓게 되어서 대기업 신입이나 1-2년차 수준의 연봉을받고 낮은 연봉상승률로 경력 채우게 되는거 같음..;;
물론 운도 많이 따라줘야하는데.. 대게 100프로는 아니더라도...주변 절반이상은 그렇더라....
여기보는 형님들은 어케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어..
그이후부터 확 벌어지는 케이스를 너무많이봤음..
신입은 경력 한줄이 더 급급하니까 일단 암대나 못해도 최소 1~2년 채우는게 중요한데,
3년차 지나고 4년차되면서 잘 생각해야 되는 타이밍에 접하게됨..(본인이그래서..)
엄청 잘해서 그나마 개발력과 자금력 좋은 회사(중견급이상의)의 플젝에 들어가거나 하는게 아닌이상은..
그밑으로 정말 포폴로 부르기에 민망한 플젝이나 인디게임같은 곳에 들어가서 작업 쌓게 되어서 대기업 신입이나 1-2년차 수준의 연봉을받고 낮은 연봉상승률로 경력 채우게 되는거 같음..;;
물론 운도 많이 따라줘야하는데.. 대게 100프로는 아니더라도...주변 절반이상은 그렇더라....
여기보는 형님들은 어케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