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소개 :
1994년 설립,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주)넥슨은 연 매출 2조 8천억원,(2013년 말 넥슨 일본법인 연결매출 기준) 사원수 3,500명 규모의 글로벌 게임회사 입니다.
2002년 일본, 2005년 미국, 2007년 유럽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일찌감치 해외 시장 개척에 앞장서온 넥슨은 현재 일본,중국,대만 등 동아시아 3국을 비롯해 북미지역과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110여개국에 진출해 150여 개의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현재 14억 명의 사용자(계정)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 모바일, 소셜 게임의 개발 및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기업개요 및 비전:
1994년 12월 설립,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넥슨은 인터넷 산업 발전과 그 역사를 함께해 온 대한민국 대표 게임기업이다. 불모지 같았던 국내 게임산업 환경 속에서 세계 최초의 그래픽 MMORPG이자 최장수 상용화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1996)’를 개발해 온라인 게임이라는 신시장을 개척했으며, ‘퀴즈퀴즈(現 큐플레이/1999)’를 통해 게임 내에서 ‘부분유료화(Free to Play)’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캐주얼 게임의 효시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를 비롯해 ‘마비노기’와 국민 게임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영웅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FIFA 온라인 3’ 등 캐주얼, RPG, FPS, 스포츠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여러 장르의 게임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하며, 한국과 해외에서 게임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 개발 및 퍼블리싱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자사 게임의 IP를 활용한 출판,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출시 등 라이선스 사업을 활발히 펼치는 한편 기업 인수 및 합병을 통해 다수의 게임 개발사를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994년 ㈜넥슨 설립
1995년 세계 최장수 그래픽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 발표
1996년 바람의나라 정식 서비스 실시(천리안)
1997년 어둠의전설 발표 및 정식 서비스 실시
1998년 바람의나라 영문판 美상용화 / 일랜시아 발표
1999년 세계 최초 3D 인터넷 전략시뮬레이션 택티컬 커맨더스 발표/ 인터넷 퀴즈게임 퀴즈퀴즈(現큐플레이) 발표
2001년 퀴즈퀴즈 정식 서비스 실시 (전세계 최초 부분유료화 모델 - Free to Play 도입)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 발표, 정식 서비스 실시
2002년 넥슨 일본법인 설립, 넥슨네트웍스 설립, 아스가르드 정식 서비스 실시
2003년 메이플스토리 정식 서비스 실시, 최고 동시접속자수 15만명 돌파
2004년 종합 게임포털 넥슨(www.nexon.com) 오픈
카트라이더 정식 서비스 실시, 국산게임 최초로 PC방 점유율 1위 기록
마비노기 정식 서비스 실시, 대한민국 게임대상 3개 부문 수상
넥슨작은책방 첫 개관(통영시 풍화분교)
2005년 카트라이더 최고 동시접속자수 22만명 돌파, e-스포츠 공인 공식 리그 시작
메이플스토리 최고 동시접속자수 20만명 돌파
넥슨아메리카 설립
2006년 카트라이더 중국 최고 동시접속자수 70만명 돌파
2007년 넥슨유럽 설립
카트라이더 중국 최고 동시접속자수 80만명 돌파
메이플스토리 국내 최고 동시접속자수 24만명 돌파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 첫 개최
2008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정식 서비스 실시, 국내 최고 동시접속자수 5만명 돌파
메이플스토리 전 세계 60개국 진출, 9천 2백만명 회원 확보
던전앤파이터 개발사 ㈜네오플 경영권 인수
2009년 카트라이더 & 비엔비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전 지역 서비스 계약 체결
던전앤파이터 국내 게임 최초로 중국 최고 동시접속자수 210만명, 한중일 3국 통합
최고 동시접속자수 230만명 돌파
2010년 마비노기영웅전 출시, 동시접속자수 5만명 돌파
㈜엔도어즈, 게임하이㈜(現 ㈜넥슨게임즈) 인수
2011년 던전앤파이터 중국 최고 동시접속자수 260만명 돌파
사이퍼즈 공개 서비스 실시, 최고 동시접속자수 8만명 돌파
넥슨 일본법인 도쿄증권거래소 1부 상장
2012년 ‘넥슨커뮤니케이션즈’ 설립
던전앤파이터 중국 최고 동시접속자수 300만명 돌파
일본 모바일 게임 개발사 ‘인블루’, ‘글룹스’ 인수
삼국지를 품다 정식 서비스 실시, 대한민국 게임대상 3개 부문 수상
2013년 FIFA 온라인 3, "2013 대한민국게임대상"온라인 게임 부문 인기상 수상
중소기업청 주최 "벤처천억기업기념식" 벤처 1조기업 수상
고용노동부 주최 "2013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 넥슨커뮤니케이션즈 국무총리 표창 수상
넥슨컴퓨터박물관 개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4 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영웅의 군단,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모바일게임 우수상, 기술창작상(게임사운드) 수상
2015년 ‘메이플스토리 2’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국무총리상), 기술창작상(캐릭터 부문) 수상
‘도미네이션즈’ 2015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올해의 게임’ 선정
‘HIT’ 2015년 구글 플레이 ‘올해의 게임’ 선정
넥슨 콘텐츠 축제(네코제) 개최
2016년 ‘HIT’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대통령 및 인기상)
‘트리 오브 세이비어’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관
2017년 ‘AxE(액스)’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기술창작상(기획/시나리오 분야)
‘다크어벤저 3’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 기술창작상(그래픽 분야)
넥슨코리아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 사회공헌 우수상
2018년 사회공헌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넥슨재단’ 설립
‘야생의 땅: 듀랑고’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국무총리상), 기술창작상(기획/시나리오, 그래픽 분야)
㈜넷게임즈(현 넥슨게임즈) 인수
2019년 개발 리소스 집중 위해 자회사(넥슨레드, 불리언게임즈) 지분 인수 및 흡수 합병
스웨덴 게임업체 ‘엠바크 스튜디오’ 지분 인수
넥슨재단, 대전 충남권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위한 기부금 약정
2020년 넥슨코리아, 원더홀딩스와 2개의 게임개발사(데브캣, 니트로 스튜디오) 설립
넥슨재단, 서울대학교병원과 국내 최초 독립형 어린이 완화의료센터 건립 위한 기부금 약정
‘V4’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대통령상), 우수개발자상, 기술창작상 (그래픽, 사운드 분야)
‘바람의나라: 연’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 국내 인기게임상
‘FIFA 온라인 4’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 e스포츠발전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구글플레이 ‘2020 올해의 베스트 게임’(게임부문 대상)
2021년 넥슨코리아, 게임 업계 최초 확률 모니터링 시스템 ‘넥슨 나우(NEXON NOW)’ 도입
넥슨재단, 경남권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위한 기부금 약정
넥슨재단, 비브라스코리아와 무료 프로그래밍 학습 플랫폼 ‘비브라스 프로그래밍’(가칭) 개발
스웨덴 게임업체 ‘엠바크 스튜디오’ 인수 (자회사 편입)
2022년 넷게임즈-넥슨지티 합병 후 ㈜넥슨게임즈 사명 변경

넥슨은 "게임 개발하기 좋은 회사"를 모토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게임,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끊임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회사는 자기 분야에서의 전문성은 물론이고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변화를 즐기고, 변화에 잘 적응하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즐기는 이 일과 무관한 출신학교, 전공, 영어점수, 나이, 성별, 그 밖의 어떤 것들도 장벽이 될 수 없습니다.

입사지원서에 "학점"을 적는 대신, 넥슨에서 함께 하길 원하시는 여러분이 누구인지,
넥슨에 입사하기 위해 그 동안 어떠한 경험들을 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넥슨과 함께 어떤 것들을 이뤄나가고자 하는지,
여러분들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 1. 창의적인 사람
특별한 관찰력으로 남이 보지 못하는 새로움을 찾아낼 수 있는 사람,
그 새로움으로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으로 전달할 수 있는 사람,
그래서 최초를 최고로 이끌어가는 사람

 2. 다양한 문화를 경험한 사람
인디부터 주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가진 사람,
낯선 것들에 대한 이해와 포용력을 갖춘 사람,
이를 활용해 갖가지 색의 꽃을 피울 수 있는 사람

 3. 도전하는 사람
전에 없던 일을 시도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를 또 다른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