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는 29일 오후 8시 온라인게임 '콜 오브 카오스'의 새로운 서버 '트리토나'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신서버 ‘트리토나’는 하드코어-클래식 서버로, 서버 오픈 시 캐릭터를 생성한 모든 유저에게 9검 6셋이 포함된 ‘반왕군 보급상자’를 비'해 다양한 보급품을 지급한다.
이 회사는 또 ‘트리토나 비밀 결사단’ 이벤트를 통해 최고급 무기와 방어구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레벨 달성 시 보상을 지급하는 ‘레벨 달성 Ex 이벤트’와 단시간에 대량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신서버 오픈 기념 한정 패키지를 특별 할인 이벤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콜오브카오스'는 쿼터뷰에 최적화된 그래픽과 연출을 내세운 정통 MMORPG이다. 가상의 대륙 ‘카도르’를 배경으로 높은 자유도, 간편한 자동사냥, 자유로운 PVP, 대규모 공성전, 탄탄한 경제 시스템 등을 통한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