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 개발부문입니다. 7년 가까이 일하면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게임 장르에 도전하고 취업하기위해 작년 봄부터 퇴근 후
자기계발과 개인포트폴리오와 개인프로젝트등 보완할건 보완하면서 현재진행형으로 진행하면서 동시에 언리얼엔진을 요구하는 회사에 입사하기 위하여 서류를 넣고 있습니다. 면접은 고사하고 서류에서 계속 떨어져서 뭐가 문제일까 하고 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서를 수차례 수정하고 계속해서 서류를 넣어봤지만 면접은 문턱에도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나이는 32세입니다. 나이가 문제일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5년전에 셔류만 넣으면 5곳중 4곳의 회사는 면접제의가 왔는데 현재는 서류가 통과하기도 버겁더군요. 아직까지 하고자 하는 개발욕심에 더 수정보완하고 자기계발을 진행하면서 입사서류를 넣어볼 예정이지만, 솔직히 조금 지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괴감과 현타가 많이와서 현재에 만족하면서 살아야하나 이 생각도 많이드는 실정이구요. 어떻게 하면 서류전형에 좋은 인상을 심어줄수 있을까 팁이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